김기복이사장, 문화예술공정위원회 위원장 선임

리협회 김기복 이사장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공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문화예술공정위원회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용역관련 금지행위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그 심사 및 자문을 행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문화예술공정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자문 요청에 따른 불공정행위 시정 및 업무처리 등에 관해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장관의 조정 요청에 따라 불공정행위에 따른 신고 사안에 대해 조정안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예술창작·실연·기술지원 등 용역에 관한 기획·제작·유통업에 종사하는 자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한 계약조건 강요 △예술인에 대한 적정한 수익배분 거부·지연·제한 행위 △예술인의 창작을 부당하게 방해·지시·간섭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시정명령을 요구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한편 문화예술공정위원
은 법률, 회계, 노무 및 문화콘텐츠 전반에 관한 전문가들 9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회에서 위원장을 호선한다.
2대 위원장을 맡은 김기복 이사장은 7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