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작권 법제도 대응 방향 및 성장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2016 저작권 열린 주간(Copyright Open Week 201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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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2016년 저작권 열린 주간’ 행사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미래 사회로의 변화 속에서 국내 저작권 법제도 대응 방향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해 보는 자리였다.
11월 1일과 2일은 ‘미래 저작권환경의 혁명적 변화: 도전과 대응’을 주제로 4차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저작권 법·제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2016 서울저작권포럼’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장에 따른 시스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술 개발과 시장 성장을 고민하는 ‘국제 저작권 기술콘퍼런스’를 각각 실시하였다.
3일에는 새로운 콘텐츠 창조의 씨앗이 되는 공유저작물의 활용 촉진 방안을 강구하는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콘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한편 이와 연계하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는 ‘한중일 저작권 네트워크 워크숍’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1월 4일에는 ‘한중일 저작권 연구자간 포럼’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
이번 ‘2016 저작권 열린 주간’에는 메인 행사뿐만 아니라 부대 행사로 ‘저작권기술전시회’, ‘기증저작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등이 진행되어 나눌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했다는 호평이 뒤따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저작권 전문가간의 활발한 교류로 국제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최신 저작권 동향과 이슈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