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까지의 신탁이자 분배 완료

향후 회원 이익 증대 위한 수익중심 운용 방안 연구

Multicolored plasticine human figures with a stacks of coins난 6월 30일 우리협회는 MMF(국공채 단기금융신탁) 운용을 통해 발생한 이자를 분배하였다. 협회 업무상 사용료 분배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일부 사용료가 회원 개개인에 대한 분배자료가 완성되는 일정 기간 동안 통장에 묶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에 협회는 협회와 협회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단기간에 보다 높은 이자가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을 거래은행에 의뢰한 결과 MMF를 추천받아 2006년부터 운용해왔다. 2012년 문체부 경영 평가시 그간 발생한 신탁이자를 분배하라는 지침이 있었으나, 분배 금액이 소액인 관계로 분배방식과 운용방법을 모색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그러나 논의 도중 담당자가 교체되는 등 해결책이 마련되지 못했었다. 이후 올 5월 문체부의 대면 업무 점검시 MMF이자 처리에 대한 의견을 질의한 결과, 2015년까지의 발생 분은 일단 개인에게 분배를 하고, 이후 전 신탁단체의 상황을 검토한 후 운용방법에 대한 지침을 내리겠다는 답변을 들었다. 타 신탁단체의 경우 MMF운용을 통해 발생한 이자를 단체운영비로 전환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우리의 경우 회원복지나 공익적 목적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검토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발생한 총 이자금액은 162,481,947원이며, 해당 회원은 5,857명이었다. 이중 60%이상인 3,537명이 1만원 미만의 소액이었다. 또한 총 35만건 중 건당 평균사용료는 464원에 불과하다. 앞으로 문체부의 지침 후 MMF 이자에 대한 추후 운용방법을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