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소식

대륙의 거대 자본이 무섭게 몰려온다

  한중 FTA 이후 중국은 문화콘텐츠 사업 부분의 합작을 꾸준히 늘려왔다. 어느 정도 합작 사업이 성공을 거두자 이제는 기업의 인수 합병에 눈을 돌렸다. 그러던 중국이 이제 본국에서 제작사를 설립하고 능력 있는 한류 스텝과 인기 배우를 끌어 모으더니 결국 한국의 미디어 기업 및 음원 제작사를 망라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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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웹툰을 너머 외국 드라마의 리메이크로

분명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 말이 안 되면서도 가슴과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우선 공통점은 재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외국드라마와 웹툰의 리메이크 드라마가 안방 극장을 메우고 있는 것이 오늘의 드라마 환경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운빨로맨스>, <국수의 신>, <싸우자 귀신아> 등 적어도 기본 이상 선전한 프로그램은 모두 웹툰의 리메이크다. 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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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콘텐츠 제작 전문회사 설립

외주제작 시장 위기, 공생 방안 마련 시급 지난 5월 CJ E&M이 드라마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스튜디오 드래곤’을 설립하고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3개월 만에 KBS가 계열사(KBS미디어, KBS N)와 공동출자로 콘텐츠제작전문회사 ‘몬스터 유니온’을 출범시켰다. 이를 지켜보는 MBC와 SBS도 유사한 방식의 전문회사를 저울질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방송산업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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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사전제작과 한·중 동시방송

물론 그동안 사전제작이 없진 않았다. 그리고 한·중합작을 한 이전에도 한·중합작 드라마를 사전 제작한 경우가 없진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웹드라마는 상당수 제작되어 양국의 인터넷을 달구었지만 100% 사전 제작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된 것은 올해 ‘태양의 후예’가 처음이다. 이뿐 아니라 ‘함부로 애틋하게’, ‘화랑: 더 비기닝’, ‘사임당, 더 허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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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시 복고풍에 젖어 들었다

작년부터 이어진 한 방송프로그램으로 전국이 복고풍 드라마로 열병을 앓고 있다. 바로 TvN의 ‘응답하라’ 시리즈 이야기다. 현재 한국과 같이 과거 일본의 방송프로그램은 전쟁 후, 낙천적인 베이비붐 세대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가치를 중심으로 전개하는 내용이 대세였다. 기나긴 경기침체로 지친 사람들이 찾는 안식처가 바로 과거에 익숙했던 복고풍의 생활과 방송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과거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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